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2-04-09 00:30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의 그 산골같아 보입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의 그 산골같아 보입니다.<br />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2-04-09 03:34

정말 좋읍니다.
이렇게 좋아도 되는검니까?
이런 농담도 해 봄니다.

정말 좋읍니다.<br /> 이렇게 좋아도 되는검니까?<br /> 이런 농담도 해 봄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12-04-09 09:34

봄이군요.. 하늘빛에 물든 원경이 멋있습니다.

봄이군요.. 하늘빛에 물든 원경이 멋있습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2-04-09 09:42

과찬의 말씀이십니다.ㅎ
감사합니다.선배님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송춘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정말 좋읍니다.<br /> 이렇게 좋아도 되는검니까?<br /> 이런 농담도 해 봄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ㅎ<br /> 감사합니다.선배님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2-04-09 09:53

푸른색과 노란색....
마음에 평안을 주든 것 같습니다.

푸른색과 노란색....<br /> 마음에 평안을 주든 것 같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2-04-09 14:04

임산배수 명당에 선영을 쓰셨나 봅니다 ^^

임산배수 명당에 선영을 쓰셨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