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4-10 10:58

갑자기 패티김 노래 가사 생각이 납니다.

4월이 가면 떠나야 할 사람.................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2-04-10 11:01

아...
남쪽의 은주는 봄을 제대로 즐기고 있구만..
윗쪽 은주는 아직도 손시려 발시려 하고 있는데..ㅡㅜ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2-04-10 11:03

참으로 멋드러진 작품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2-04-10 11:03

애니가, 겨우내 말라붙은 感受性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2-04-10 11:22

봄비 내리는 촉촉한 4월에 빠져듭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2-04-10 13:41

4월은 잔인한 달이라서 blue인 것은 아니겠지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2-04-10 19:19

멋진 AF-C들의 반격입니다.
시리도록 푸른 아침의 서늘함이 흔들림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 듯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