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2-04-16 20:48

스프링클러의 물방울이 영롱한 빛을 만들었네요.
저도 오늘 성암재 잔디에 스프링클러 돌렸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2-04-16 21:33

이런 분위기의 표현 정말 하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가능한 거였군요.
선배님이 그걸 보여 주셨네요.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04-17 00:04

물(빛)방울이 곧 얼굴에 와 닿을 듯합니다.
(바로 전까지의 사진들과 달라서인지 극적으로 반전했다는 느낌도 듭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12-04-17 09:05

늘 그렇듯, 한편의 이야기 같은 순간이 계속 되네요.
못본 사진도 열어보면서, 다음순간도 기다림. ~

감사합니다. ^^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2-04-17 16:09

제게는 깊은 물속을 보는듯 깊이감이 느껴지는군요,
언제나처럼 감탄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