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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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나오렴....
담쟁이 창을 두드린다
마음은
하늘 같은데...
닫힌 창...
목련 한그루 봄을 건넨다
가슴에는
별이 쏟아진다
2012. 4. 17
어야 씀
경기 / 고양 / 공릉천로33
.
추천 18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늘어져 연결된 넝쿨들 역시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데 일조하는 듯 합니다.
창을 한참 쳐다보았는데, 컬러였다면 그 느낌이 반감되었을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늘어져 연결된 넝쿨들 역시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데 일조하는 듯 합니다.
창을 한참 쳐다보았는데, 컬러였다면 그 느낌이 반감되었을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컬러는 의미가 없을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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