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죽주[竹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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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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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물빠진 황량한 갯벌에 죽주.
참 운치있습니다.
'요즘은 어찌 사느냐' ?
잘 모르겠습니다. 살면서 더욱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저것이 있어 우리는 미역국을 먹고 , 저것이 있어 우리는 김밥을 먹고, 저것이 있어 우리는 다시마국을
먹는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물빠진 황량한 갯벌에 죽주.
참 운치있습니다. '요즘은 어찌 사느냐' ? 잘 모르겠습니다. 살면서 더욱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저도 잘 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안호
저것이 있어 우리는 미역국을 먹고 , 저것이 있어 우리는 김밥을 먹고, 저것이 있어 우리는 다시마국을
먹는다. |
아.....꼬막도요~~~^^;;;;;~
고맙습니다~~~
이종식님의 댓글
이종식
버려질까 다시 쓰일까 궁금해집니다.^^
결국엔 주인 맘이겠지만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종식
버려질까 다시 쓰일까 궁금해집니다.^^
결국엔 주인 맘이겠지만요....^^ |
혼자서 그 곳에 해가 뜨도록 있었는데
부부로 보이는 분들이 오셔서
다시 죽주에 망사를 끼우는 듯 하였습니다
쓰여지는 모양입니다~아마~~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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