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2-04-28 09:22

인상깊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제목을 어찌 이리 찡하게 지셨는지...

감성깊은 사진과 제목.. 감사히 감상합니다.

인상깊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제목을 어찌 이리 찡하게 지셨는지... <br /> <br /> 감성깊은 사진과 제목.. 감사히 감상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2-04-28 09:31

항상 멋진 감성의 사진 잘 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항상 멋진 감성의 사진 잘 봅니다.<br /> 좋은 주말 되세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2-04-28 09:34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사실 저 풍경을 보는데 한 십여년 전쯤 이런 식의 사진을 찍었던 게 기억나서 셔터를 눌러봤습니다. 유치해서 손발이 쬐금 오글거리지만 가슴에 박힌 추억 땜에..^^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형옥</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인상깊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제목을 어찌 이리 찡하게 지셨는지... <br /> <br /> 감성깊은 사진과 제목.. 감사히 감상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br /> <br /> 사실 저 풍경을 보는데 한 십여년 전쯤 이런 식의 사진을 찍었던 게 기억나서 셔터를 눌러봤습니다. 유치해서 손발이 쬐금 오글거리지만 가슴에 박힌 추억 땜에..^^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2-04-28 19:05

딥퍼플의 April이 생각나네요

April is a cruel time.

딥퍼플의 April이 생각나네요<br /> <br /> April is a cruel time.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4-28 20:53

십여년 후에 한번 더 찍으세요.
세월이 흐른들 타고난 감성이야 어디가겠어요

십여년 후에 한번 더 찍으세요.<br /> 세월이 흐른들 타고난 감성이야 어디가겠어요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04-28 22:38

그렇네요(!)
'4월'..... 마음을 묘하게 흔드는 제목입니다.(사진이 없었다면 이렇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거고요.)

그렇네요(!) <br /> '4월'..... 마음을 묘하게 흔드는 제목입니다.(사진이 없었다면 이렇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