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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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전남 / 순천 / 낙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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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마을 같네요
골목길에서 다마치기 하고 놀때 어머니와 동네아주머니들이 빨래다래이 머리에 이고
골목길을 지날갈때가 생각납니다.
예전에 살때는 초가집이 싫었는데 대도시 아파트에 쭉 살다보니 요즈음은 초가집도 그리워집니다.
어릴때 습관이 오래가는가 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아침부터 어머님을 그리워 하게 하시는군요...!
컴 옆에 계시는 어머님 얼굴을 멍하니 보게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손창익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마을 같네요
골목길에서 다마치기 하고 놀때 어머니와 동네아주머니들이 빨래다래이 머리에 이고 골목길을 지날갈때가 생각납니다. 예전에 살때는 초가집이 싫었는데 대도시 아파트에 쭉 살다보니 요즈음은 초가집도 그리워집니다. 어릴때 습관이 오래가는가 봅니다. |
어느 마을일까요^^?~ㅎㅎㅎㅎ
아마도 고향은 많은 생각을 남겨두었을 테지요~~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아침부터 어머님을 그리워 하게 하시는군요...!
컴 옆에 계시는 어머님 얼굴을 멍하니 보게합니다! |
그래도 옆에 계시니 다행스럽습니다~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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