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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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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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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광안리, 2012

이쁜 처자가 지나가도 전혀 쳐다보지 않는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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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Leica Camera AG	Model	M8 Digital Camera	Data Time	2012:05:12 10:58:43
Exposure Time	16666/1000000	ISO Speed	320	Exposure Bias Value	0/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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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5-14 10:42

몸은 모래밭에 있어도 맘은 콩밭에 가있을 겁니다.....충분히 ....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5-14 10:47

제가 보아도 멋쟁이 두사람 맞습니다.

저는 "빨리 지나가지" 하고 짜증 났었습니다.
ㅎㅎㅎ

장선생님도
"에이 사진찍는데 들어오면 어떻해" 하고 지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ㅎ

조선생님은 상상도 할수 없을 겁니다.
ㅋㅋㅋ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2-05-14 11:30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몸은 모래밭에 있어도 맘은 콩밭에 가있을 겁니다.....충분히 ....ㅎㅎ

역시 기대한대로 조 선배님이 제일 먼저 글을 적어주시는군요.....ㅋ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2-05-14 12:22

저희들도 두 분 선생님의 경지가 되도록 불철주야 내공을 연마하겠습니다.^^ 충성!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2-05-14 12:57

제가 보기에 저 여자분은 적어도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네요.
저같으면 기웃거리며, 해변이 아니라 두 선생님과 목사님 사이를 지나갔을겁니다.
저 가방, 카메라들 .. 뭘까. 하면서.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05-14 22:39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그렇네요. 관심 없기는 피차일반이네요.
사진도, 댓글 전개도 사람을 흐뭇하게 웃게하네요.^^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2-05-14 22:45

집중하시는 두분의 모습에서 열정을 느끼고갑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2-05-15 08:19

역시 빛나는 시선으로 순간포착을 하셨습니다.
두 분 멋진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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