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2-05-23 09:11

고요한 분위기 좋습니다.

고요한 분위기 좋습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2-05-23 10:37

바다와 중년의 남자..
2회 전시회때 선배님의 작품이 생각나게 합니다..

몇 년이 지나 감동의 여운이 더 진하게 온다면..저도 그 나이가 들었다는 얘기?^^

바다와 중년의 남자..<br /> 2회 전시회때 선배님의 작품이 생각나게 합니다..<br /> <br /> 몇 년이 지나 감동의 여운이 더 진하게 온다면..저도 그 나이가 들었다는 얘기?^^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2-05-23 13:02

부끄럽습니다.^^ 제 사진을 기억해주시다니...

나이가 든다는 것... 이젠 편해집니다. 가끔씩 까닭없이 서러운게 탈이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젊었던 날보다 나쁠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사는거지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은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바다와 중년의 남자..<br /> 2회 전시회때 선배님의 작품이 생각나게 합니다..<br /> <br /> 몇 년이 지나 감동의 여운이 더 진하게 온다면..<br /> 저도 그 나이가 들었다는 얘기?^^</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부끄럽습니다.^^ 제 사진을 기억해주시다니... <br /> <br /> 나이가 든다는 것... 이젠 편해집니다. 가끔씩 까닭없이 서러운게 탈이지만<br /> 곰곰 생각해보면 젊었던 날보다 나쁠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사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