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2-05-23 16:20

이분이 혹시 그분 맞습니까, Henry David Thoreau를 즐겨 얘기하던...

정말 반갑습니다 !!!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12-05-23 16:59

그림책 속에 코박고 일하다가 잠시 놀러온 라클,
저도 묻고 싶네요,,

이분이 그분인가요? 답해주세요 ~~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2-05-23 17:10

길거리에서 로그인하게 만든 .. 이 분이 그 분 맞나요?

이철민님의 댓글

이철민

12-05-23 17:27

최선배님, 경숙 누님, 새작가님!
일하다 몰래 올린 사진에 세분이 연달아 펀치 날리시니 답변을 위해 다시 로그인하게 되네요. ㅋ~

저... 맞습니다. '그분'이 아닌 '그놈' ^^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12-05-23 17:35

방가방가! 철민씨!
잘 지내시죠?
무지 반가워요, 저의 주인님(서버...ㅋㅋ)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12-05-23 19:19

이놈이 그놈이군!
그놈 들어왔다고 여기저기서 연락와서 놀다가 들어와봤다!
이젠 얼굴도 좀 보자!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5-23 19:33

그분이 충무로에도 왔었습니다.
28mm Red Summaron 들고.....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2-05-24 04:27

나도 이제 알아봅니다
그사이에 눈이 더 어두워진 노인이되어 ...힛
반갑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2-05-24 08:43

아흑!!! 돌아왔구랴... 분당 보리밥집에서 밥 먹은게 몇년 전인지?
위 김승현선배님 말씀처럼... 눈도 침침해 지는구랴...
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