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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임규형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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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06-07 16:06
709
3
22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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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을 찍을 당시만 해도 LNG 시설이 들어서지 않은 때였다 (2010). 이 것이 월천 끝물 사진이다. 지금도 자주 가지만 카메라를 꺼내는게 예전 같지 않다. 이 당시 사진에는 buen camino란 표제를 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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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 Maker | Canon | Model | Canon PowerShot G11 | Data Time | 2012:06:06 13:13:40 |
|---|---|---|---|---|---|
| Exposure Time | 1/25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2/3 |
추천 22
댓글목록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선생님의 'buen camino'라는 제목의 사진들을 찾아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경쾌한 공감과 배려가 담긴 인삿말인데..... 반어적 의미로 다가옵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월천의 멋진 추억을 남기셨습니다.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썸네일을 보고 월천리 속섬이 아직도 건재 한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역시 지난 사진 이었군요.
전 차일 피일 미루다 제대로 작업도 해보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저 곳에 가면 시도해 보고 싶은 작업이 참 많았었는데 말이죠.
변한것에 대한 변하지 않았던 모습을 간직할 수 있는게 사진만이 가진 매력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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