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12-06-14 09:54

저도 옛날 이곳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었어요...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2-06-14 10:20

서울 한 복판에 이런 곳도 있군요.
근데 세운 상가에 발길이 잦은 이유가?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12-06-14 10:58

세운 상가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요?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곳 임에도 많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06-14 18:48

영화에서 본, 중세도시 뒷골목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2-06-14 19:18

골목속의 이방인이 된듯,,
세운상가의 생소한 모습입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2-06-15 00:03

오래됨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잘 보았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2-06-15 00:27

다들 알고 계시는 어떤 이국의 골목을 떠올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