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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중학교 때 전자소년을 꿈꾸며 뻔질나게 다니던
이 곳... 저 비닐커튼 뒤에서 액자작업을 하는
분도 아마 그때도 계셨을 듯....
@세운상가
추천 26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사진속에 명작만 열심히 감상하고 갑니다....ㅋㅎ
큰돌님 오늘 복받을끼여~~~~~ !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뒤는 안보고 자꾸 앞만 보게되는....ㅎㅎ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흐흐흐 사진가의 의도대로 모두...^^
근데 여긴 예전엔 상당히 요사스런 곳인데 중딩 때 들락거렸다니...ㅋㅋ
*저 분은 가계를 하다가 방 빼고 밖에서 천막치고 작업하는 듯.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예전에 007 키트인가 뭔가가 있어서 그거 만들어 본다고 저도 엔간히 저 동네를 들락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CdS가 가로등 센서로 쓰인다는 것도 그 때 알았죠.
학생들에겐 해방구 같은 신비스러운 곳이었는데...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상훈
예전에 007 키트인가 뭔가가 있어서 그거 만들어 본다고 저도 엔간히 저 동네를 들락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CdS가 가로등 센서로 쓰인다는 것도 그 때 알았죠. 학생들에겐 해방구 같은 신비스러운 곳이었는데...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
오랜만에 들어보는 Cds...황화카드뮴... 참 신기하기도 했지요...
그 CdS나 음성릴레이로 자동 스위치도 만들어 보고...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