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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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숨막히던 새벽...
댓글목록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지금 제 숨이 더 막힙니다.....^^
필름인줄 알았는데, 제 M9 더욱더 사랑해 줘야 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안개에 밀렸던 해가, 제 힘을 찾기 시작한 때인가 봅니다.
숨을 가다듬게 하는 멋진 사진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언제 찍으신 사진인지 추궁(?)해 봐야 할 듯합니다. 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보는 저도 숨이 막힙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나는 호흡이 중단 되어버렸는데......ㅎㅎ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새 한마리가......숨을 죽이는 듯 날아갑니다. 아...시간내서 가봐야 겠습니다.
뭐...가본다고 이런 좋은 사진이 나올 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ㅎ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이태껏 보아오던 형도와는 달리
형도의 새로운 모습이네요.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저는 형도는 못 가보고 그 근처 우음도만 가봤는데요.
선배님 사진을 보고 있으니 형도도 우음도 이상으로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 감사 드립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저도 같은 생각...
원 작성회원 : 정승진
언제 찍으신 사진인지 추궁(?)해 봐야 할 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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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신비롭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대석님 ..
이사진 프린트 부탁 해요.
나 돈 없어요.ㅎ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역시 일찍 나는 새가... 숨 막힌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원 작성회원 : 송춘광
대석님 ..
이사진 프린트 부탁 해요. 나 돈 없어요.ㅎㅎㅎ |
넙죽... 멋지게 프린트 해 놓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전해드리죠?
연말에 오시나요?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인용:
넙죽... 멋지게 프린트 해 놓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전해드리죠? 연말에 오시나요? |
대석님 늘 감사 합니다.
늣은 가을에 가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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