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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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날까
쇠밧줄 울타리 붙들고
매양 애를 쓴다
쉬이 건너 갈 수 없으니
가슴의 객이다
바라 보노니
안타까움이라
번번히 그리만 말하니
몹시 아프다
오르는 일에 마음이 묶여
오르겠지
쥔 것 없이
또 내려 오겠지
서로 멀거니 그리워 하며....
우리 언제 만날까
2012. 10. 10
어야 씀
[북한산/ 백운대,인수봉]
추천 20
댓글목록
한홍배님의 댓글

요사이 이 쇠밧줄 자주 만집니다.
언제봐도 멋져요~~^^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한홍배
요사이 이 쇠밧줄 자주 만집니다.
언제봐도 멋져요~~^^ |
아....쇠의 질감
그 사진들 참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맨날보는 봉우리....뒤돌아가기도했던...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맨날보는 봉우리....뒤돌아가기도했던...
|
교수님 자택에서 보이시는 모양입니다~~ㅎㅎㅎㅎ
박찬민님의 댓글

저 멀리 바위 타는 분들 사진으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찬민
저 멀리 바위 타는 분들 사진으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좀더 내려가서 담으신 것도있지요..^-^
멋집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염상협
좀더 내려가서 담으신 것도있지요..^-^
멋집니다. |
역시 깊이 보아주십니다~~~^^
맞습니다~~ㅎㅎㅎ
말씀하셨던 그자리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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