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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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잘 지내고 계시죠?
소풍이라고 읽고 그리움이라 느껴지면 나이 들었다는 이야기겠죠?
메마른 밥을 싼 도시락과 삶은 계란 한개, 사이다 한병 둘러메고 떠나던 고향의 소풍길이 생각 납니다.
가는 사이 사이다는 뜨뜻하게 뎁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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