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11-02 00:03

오랜만에 오셨읍니다.
역시 좋습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12-11-02 00:05

오랜만이시네요.. 빛좋은 10월에는 어떤 작품을 만드시느라 잠잠하셨는지...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2-11-02 00:48

잉, 오늘 사진인데요. ㅎ
월정사 비포장이였을 적에 버스를 스님들과 함께 타고 들어 갈적에 앞에 앉으신 스님한분이 뒤도 안돌아보고 드시고 계시던 머루를 쓰윽 건네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요즘 제가 그때 그 기분입니다.
빛 너무 좋아요!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2-11-02 07:07

기다리던 작품을 다시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물어가는 가을 빛이 아름답습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2-11-02 10:08

짙은 가을분위기를 안고 돌아오셨군요.^-^
저도 기다리던 작품들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2-11-02 11:11

바쁜 걸음 하지 마시고 찬찬히 오세요^^

반갑습니다 홍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