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11-06 23:54

한발 빗겨서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자기자신의 삶도 이런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새삼 듭니다.

한발 빗겨서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자기자신의 삶도 이런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새삼 듭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2-11-06 23:55

저 계단옆에는 항상 빨래가 있군요
다시 찾고 싶습니다. 이 좋은 가을햇빛과 함께..

저 계단옆에는 항상 빨래가 있군요<br /> 다시 찾고 싶습니다. 이 좋은 가을햇빛과 함께..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2-11-08 16:19

제 마음의 힐링을 위해 찾아갔었지만
기억에도 참 오래동안 남을것 같은 풍경이라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엄창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한발 빗겨서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자기자신의 삶도 이런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새삼 듭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제 마음의 힐링을 위해 찾아갔었지만 <br /> 기억에도 참 오래동안 남을것 같은 풍경이라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br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2-11-08 16:30

이때 날씨덕을 정말 많이 본것 같았습니다.
제가 간 날도 햇살이 좋아서 촬영이 참 편안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선배님께서 가실때엔 푸르른 하늘아래 선선한 바람과 햇빛,
적당한 구름이 흘러가는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손창익</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저 계단옆에는 항상 빨래가 있군요<br /> 다시 찾고 싶습니다. 이 좋은 가을햇빛과 함께..</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이때 날씨덕을 정말 많이 본것 같았습니다.<br /> 제가 간 날도 햇살이 좋아서 촬영이 참 편안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br /> <br /> 선배님께서 가실때엔 푸르른 하늘아래 선선한 바람과 햇빛, <br /> 적당한 구름이 흘러가는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