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2-11-09 11:51

숲의 요정을 보는것같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11-09 11:54

갑자기 타잔이 생각남니다...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11-09 12:02

곱디 고운모습을 담으셨는데도
어쩐지 야성미가 그득합니다

브라운 톤이 압도적인 저 나무가지는
코끼리를 연상케 하면서도

묘하게 소녀의 금발과 살색에 조화롭습니다
그리고 저 자연스런 표정.....

멋진 작품 잘 봅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2-11-09 13:54

삶의 환경으로서 장소의 의미를 느끼게 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을 실현하며 기쁘게 살 수 있는 시절이 오길 바라는 마음도 새삼 듭니다.)

박찬민님의 댓글

박찬민

12-11-09 14:43

지선생님의 아이들 작품을 보면
세상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2-11-09 16:43

항상 좋은 연작들로 생각하며 감상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2-11-09 20:44

동화속 한 장면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2-11-09 21:33

신선하고 즐거운 충격이랄까....사진 감사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12-11-12 09:10

저도 요정을 만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