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서울 둘레길.....

서재근 Exhibition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11-17 09:15
  • 조회709
  • 댓글6
  • 총 추천23
  • 설명새로운 놀이터를 발견했읍니다. 강남 남족끝에 대모산과 구룡산 입니다.
    원래 등산을 별로 즐기지는 않습니다만,
    최근에 둘레길을 조성 하였더군요.
    수서역에서 올라가 능인선원까지 8키로를 6-7부능선에 비교적 평탄한 워킹코스로 만들었읍니다. 서울둘래길이라 명 하였구요.

    상당히 많은 구간이 아직은 오솔길 입니다.
    낙엽이 쌓여있는 오솔길....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은가요?

    등산로에서 불과 몇발작 벗어 낫을뿐인데 ...
    그곳에는 원시림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진 찍을 맛이 나는곳 입니다.
추천 23

댓글목록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전에 보여주신 깔라파테 사진 생각나서 찾아보았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염상협
전에 보여주신 깔라파테 사진 생각나서 찾아보았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웃기는것은
한두사람 걸어다닐수 있는 자연그대로의 오솔길을 까부수고,
폭 1.5M의 길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
그걸 돈들여서 왜 만드는 것인지?????????

길 생기기전에 부지런히 다닐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둘레길이 유행이기는 한가봅니다. 정작 걸을 만한 길은 아직 숨겨져 있기는 하지만,,,
좋은 오솔길을 찾으셔서 부럽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길이 일단 최고죠...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수서에서 능인선원이면 그린벨트 구역들인데요 ㅎㅎ
멋지겠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8km거리라면 제법운동이 될만한 거리인데요!

서울둘레길이 아니고 재근둘레길이라 해야하는데.....!!!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제가 자주 가는 동천 둑길도 마찬가집니다.
지금은 말끔한 자전거 길이라 다니기는 좋지만, 억새가 우거져 있던 옛 정취는 대부분 사라져버렸습니다.
개천변 한 쪽이라도 그대로 남겨뒀으면 좋았을 것을.... 하면서, 갈 때마다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