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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산.

조현갑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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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11-20 17:40
  • 조회659
  • 댓글1
  • 총 추천20
  • 설명왼쪽건물이 동봉빈관 맞은편 절벽위의 정자있는 곳으로 가다가
    두개의 개구멍 같은곳을 도저히 통과하지못하고 되돌아 왔다.
    여기서 남봉으로 갈려면 세상에서 젤 위험하다는
    "장공잔도"를 지나야한다.
    가다가 중간쯤에서 되돌아왔다.
    천리만길 낭떨어지 절벽위에 썩은 나무판 위를 걷는다는것은 너무 무모했다.
추천 20

댓글목록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좋은 사진으로 좋은 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이었으면, 납량특집으로 아주 적당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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