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11-23 09:52

거대한 핵잠수함이 부상하는것 같습니다!

거대한 핵잠수함이 부상하는것 같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11-23 10:22

이파도 ...
이 길이 생각 납니다.

생생한 현장감에 긴장 됩니다.

이파도 ...<br /> 이 길이 생각 납니다.<br /> <br /> 생생한 현장감에 긴장 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2-11-23 15:07

잃어버린 사랑과 외로움...
제목을 어째 이렇게.

잃어버린 사랑과 외로움...<br /> 제목을 어째 이렇게.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2-11-23 16:21

그대와 나 사이... 가로막은 은하수처럼... 사정없이 뒤척이는 물결...
그래도 그대 반겨주신다면.. 저 물살 헤치고 달려갈 것을...^^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장재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잃어버린 사랑과 외로움...<br /> 제목을 어째 이렇게.</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그대와 나 사이... 가로막은 은하수처럼... 사정없이 뒤척이는 물결...<br /> 그래도 그대 반겨주신다면.. 저 물살 헤치고 달려갈 것을...^^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2-11-23 19:56

사진은 이래서 싫을 때가 있어요.
개고생해서 찍었는데 티가 안날 때...ㅎㅎ

사진은 이래서 싫을 때가 있어요.<br /> 개고생해서 찍었는데 티가 안날 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