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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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깊지않고 얇은 선각이다.
천년이 넘도록 산화작용, 풍화작용에도 뚜렷한 그대로다.
종교를떠나 예술적인 신비함을 느낀다!
삼릉계 선각육존불.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2:11:30 15:2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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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2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단단한 바위에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각을 할 수 있었는지?
참으로 놀라운 선조들의 솜씨입니다. 그리고 사진 톤도 걸맞게 잘 표현하셨구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
佛을 보는 마음
그 때 그의 가슴에 깊고 깊은
佛이 있었다
마음으로 선을 놓아
천년바위가 그 佛을 온전히 전한다
님의 렌즈를 통하여 이제
그 佛을 보나니....
어느 僧이 佛은 마음에 있다하고
木佛을 뻐개어 추운날 군불을 때었다던가
불자라 하여도 佛을 보는 마음...
그 깊이가 다르리라
2012. 12. 4
어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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