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rd...(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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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tep to the sea
M9-P/35mm smlx/Aperture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라클에 생긴거랑, 다르게 샤프한 회원이 몇 있는데, 꼭 곽성해님이 그렇다고는......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
원 작성회원 : 이인한
라클에 생긴거랑, 다르게 샤프한 회원이 몇 있는데, 꼭 곽성해님이 그렇다고는......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ㅎㅎㅎ 목사님 맞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지난 토욜 모임에서 처음 뵙는 분이 사진과 이미지가 엄청 다르다고 하시던데요.
역쉬 난 유령회원으로 있던가 과감히 샤프하게 손대서 회원님들 앞에 나서던가해야 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한 걸음 더 내디디고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겸님의 댓글
김영겸
위태롭기가 장대끝에 선 기분입니다.
절망의 끝에서도 싹틔운 생명들이 경이롭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오늘 저녁 식사로 소맥을 했습니다.
요즘 소주는 너무 묽은것 같습니다. 푸른색 두꺼비가 그립기도 하고 ...
맥주는 황금빛 라벨이 있는 OB 골x 라거 라고
써져 있는데 제법 괜찮네요.
집사람은 술을 잘 못해서 가끔 이렇게 마실땐
거의 저 혼자서 즐기는 편입니다.
여기선 취하려고 마시는 문화는 없지요.
음주 뿐만 아니라 변변한 소화제 조차 없습니다.
오늘 한번 배터지도록 먹어보자 - 는 문화가 없으니까요.
하긴 우리나라가 전쟁에서 벗어난지 오십년이 조금 넘어갑니다.
선배님이나 저나 하늘을 날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언제나 비상을 꿈꾸시고 계시는듯한 선배님이 저는 좋습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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