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3-01-15 15:03

하쎈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무고하셨죠?
다시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쎈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무고하셨죠?<br /> 다시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3-01-15 17:11

제 아들 때문에 심사장에 가본 적 있었는데요. 심사자가 거의 안 보고 합격시키더군요.^^

제 아들 때문에 심사장에 가본 적 있었는데요. 심사자가 거의 안 보고 합격시키더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3-01-15 19:19

자세가 제대로 입니다.

자세가 제대로 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3-01-15 19:21

불합격시켰다가는 엄마가 와서 도장(道場)을 뒤집어 놓습니다.^^
국기원 심사에서는 불합격자가 나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엄창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제 아들 때문에 심사장에 가본 적 있었는데요. 심사자가 거의 안 보고 합격시키더군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불합격시켰다가는 엄마가 와서 도장(道場)을 뒤집어 놓습니다.^^<br /> 국기원 심사에서는 불합격자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