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12-30 21:46

해가 바뀌는 시절이면 어정쩡, 상당히 고민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10%] 의 인상이 함께 교차 하는 군요.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3-12-30 22:06

다가오는 2004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만복이 깃드는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12-30 22:35

가고 옴의 확실한 구분은 노란선이군요....
한해의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지...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더 인상적인 작품으로 가르침 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12-31 01:16

한해동안 보여주신 좋은사진들과 글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delmar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2-31 09:36

신용승과 칼라?...
좋은데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신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3-12-31 10:26

올해 올려주신 좋은사진들로 부터 받은 감성적 일깨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사진 만드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3-12-31 10:58

서유석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가는 세월 말입니다.
한해동안에도 감각적인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복된 한해가 되시길...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12-31 11:17

가는해와 오는해..절묘한 느낌입니다.
용승씨도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드 잘되시길 바랍니다.
용승씨를 만나게준 가는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