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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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보고
부다 등 뒤로
사람의 저지름이 만발한다
길이 아닌데
낯을 가리고 모두 들 갈까
가슴이 뛰면
불 속인들 어떠하랴
눈을 가리고 '아웅'하는데
그것도 자비일까
끼리끼리 가식을 주고받는
또한 죄업이겠지
보고도 못 본 척은 하지만
나는 안 갈란다
2013. 2. 8
어야 씀
[경기도/ 파주시/ 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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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1
댓글목록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안정감있는 구도의 설경속 산사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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