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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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봄
구봉대산 올라
거친 아홉 봉우리를 넘는다
눈이 내리네
붉은 꽃을 보려 하고 널 찾았더니 시린 눈꽃으로 맞는가
어린 임금 가시고 그 세월이 얼마인데
영월의 봄은 아직도 이리 차가우냐
2013. 4. 9
어야 씀
[강원도/ 영월군/ 구봉대산]
.
추천 24
댓글목록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春來不似春" 인것 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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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홍경태1
"春來不似春"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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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영월에는 저렇게 눈이 내렸습니다
정말로
春來不似春을 실감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어찌어찌하다 보내 버린 겨울, 많이도 아쉬웠는데요.
그래서 강원도에서, 산에서 눈을 맞이한 사람들이 더욱 부러웠는데요.
선생님은 역사를 생각하며, 현실을 생각하며 많이 안타까우셨던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따뜻한 마음 씀씀이도 고맙고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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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엄창호
어찌어찌하다 보내 버린 겨울, 많이도 아쉬웠는데요.
그래서 강원도에서, 산에서 눈을 맞이한 사람들이 더욱 부러웠는데요. 선생님은 역사를 생각하며, 현실을 생각하며 많이 안타까우셨던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따뜻한 마음 씀씀이도 고맙고요.^^) |
천만리 머나먼 길 고은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안자시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녜놋다
왕방연은 단종을 던져두고 괴로워 하며 시 한수를 전하지만
버려진 어린 임금의 시신를 죽음을 무럽쓰고 수습한 엄홍도 선생의 용기있고 의리 있는 행동에 언제나 머리를 숙입니다
언제나 영월 엄씨를 만나면 그런 생각이 나서
다시 보게 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엄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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