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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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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안동 의성김씨서지제사(중요민속문화재 제182호)
불에탄 흔적이 인상적.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CORPORATION | Model | NIKON D800E | Data Time | 2013:03:03 20: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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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0/2000 | ISO Speed | 200 | Exposure Bias Value | 0/6 |
추천 14
댓글목록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의성 김씨 학봉께서 일본 통신사로 다녀온후에 선조에게 솔직하게 왜가 침략을 할것 같다는
의견을 말하고 미리 임란에 대비를 했더라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격퇴할수도 있었을 텐데
왜 황윤길과 다른 보고를 해서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나라가 왜의 침략으로 무방비하게 유린을
당하게 한것인지 세월이 지난 현재도 이해못할 일인데 종가는 그래도 저렇게 유지되는 것을
본다면 학봉이 조그만 공이라도 있는 것일가? 왜란에 코가 잘리고 귀가 잘린 백성은 누구를 원망할가?
종가를 보면서 의문이 떠오르는 것을 어쩔수 없어서 작가분에게는 염치불구하고 그저 그런 소회를
적습니다. 북한은 핵으로 무장하고 우리를 협박하는데 북한은 협박을 하지 않고 전쟁도 없을것이라고
학봉이 살아 있었다면 임란때와 같은 주장을 국민앞에 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