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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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보며
나르느냐
잠시 앉아 땅을 스치는 너희의 그림자를 본다
가없는 하늘
언제라도 내 가슴에 있지만
다시 날면
머물렀을 때를 돌아보게 될까
2013. 4. 24
어야 씀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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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8
댓글목록
홍경태1님의 댓글

그림자를 벗삼아,,,
멋진 포착이십니다.
이해인님의 댓글

그래서 밈음 소망 그리고사랑은 늘 내삶속에서 잡힐듯... 날아갈듯 그렇게 존재합니다.
이창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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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진/작품을 보고있습니다.
"활기차게 높이 날아가는 형님들 - - -
예때보이는 어린아이.
아이는 잠시 꿈을 꾸는듯이 - - -
높이 나르는 꿈을 꾸는 듯. "
-완벽한 구도,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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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태1
그림자를 벗삼아,,,
멋진 포착이십니다. |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해인
그래서 밈음 소망 그리고사랑은 늘 내삶속에서 잡힐듯... 날아갈듯 그렇게 존재합니다.
|
언제나 확실히 그렇다고 믿는건 없겠지요^^?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창업
.
완벽한 사진/작품을 보고있습니다. "활기차게 높이 날아가는 형님들 - - - 예때보이는 어린아이. 아이는 잠시 꿈을 꾸는듯이 - - - 높이 나르는 꿈을 꾸는 듯. " -완벽한 구도,구성입니다. . |
고맙습니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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