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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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에서
범이 살았다는 밤골
삼각산 등을 바라고 오르다 보면
숨은 벽 하나 있지
험하고 험하니 오지 마라
해골바위 만나거든
고만 내려가라
그날도 헬기가 떴다
절경에는 목숨도 걸지. 하기사
얼마나 산다고
애착은 끝이 없지만
갈 때
무얼 남기고 가나
그렇다고 '숨은 벽'
인수봉과 백운대 사이에 숨어
비웃는 건 아닐 거야
2013. 5. 03
어야 씀
[북한산/ 숨은벽능선/ 해골바위]
.
추천 25
댓글목록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아 ! 숨은벽 ! 산뒤에 숨어있다고 ,숨은벽인가? 시각에 따라서 이렇게도 보입니다. 감사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거인이 잠자는것 같기도하고 거대한 동물의 형상같기도하고.....
그위에 군림하는 인간이라.....많은 상상을 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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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송안호
아 ! 숨은벽 ! 산뒤에 숨어있다고 ,숨은벽인가? 시각에 따라서 이렇게도 보입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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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숨은 벽'이 가장 리얼하게 보이는 곳입니다^^
다음 사진에서 숨은벽을 올려 보겠습니다
깊은 관심 언제나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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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조현갑
거인이 잠자는것 같기도하고 거대한 동물의 형상같기도하고.....
그위에 군림하는 인간이라.....많은 상상을 합니다! |
우리나라의 험하다는 많은 산을 올랐지만
이 능선은 그 중에서도 특별합니다~~

오를 때 마다
헬기가 떠서 구조하는 장면을 볼 정도 입니다
능력껏 무리하지 않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저도 하산길에 발목을 조금 다쳤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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