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3-05-09 10:09

임팩트 강한 남자와 그 뒤의 연둣빛 자루를 멘 사람..빗겨보이는 바다..

쿠바의 느낌은 이렇게 다가오는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3-05-09 10:30

대비되는 작품입니다!

말레콘이 보이는군요!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3-05-09 11:13

이어지는 쿠바의 색에 맥박수가 빨라집니다 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3-05-09 15:32

하하...저는 오래만에 멋진 사진 보는듯.....^^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3-05-09 21:40

멋지다 아니할 수 없군요.
cuban color라고 말하고 싶어요.
David Alan Harvey의 Cuba에서도 유사한 색을 보았는데 정말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