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08-31 14:52

허걱?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08-31 14:54

업로드가 안되서 고생하시더니..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멋집니다..사진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08-31 20:16

다가오는 계절의 변화를 문득 생각나게 합니다 따듯함과 스카프와 한잔의 와인이 어울리는 계절...
이 태풍이 지나면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을지도 몰라요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김영화님의 댓글

김영화

02-08-31 20:36

뭔지 몰라서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참으로 멋있습니다
사진을 업으로 하시나요???

님의 댓글

02-08-31 22:33

어... 주희님... 반가와요... 여기서 또...
저는 온리니콘의 눈이푸른입니다. 음... 아마 모르시기가 쉽겠지만... ^^

이 사진... 전에 주희님 홈에 놀러갔을 때 봤던 거 같은데... 스튜디오 작업물이죠?
요즘 중형 카메라에까지 관심이 생겨버려서 큰일이라고 생각하던 참인데... 역시 큰일이네요... ^_^

이주희님의 댓글

이주희

02-09-01 13:48

박재한님 : ?? ^^;

강승철님 : 도와주셔서 감사. ^^

박갑주님 : 해석이 더 멋져요. 따뜻함과 스카프와 한잔의 와인이 어울리는 계절이라.. ^^
감사합니다.

김영화님 : 아니요. 업이라니요.. ^^;

이상호님 : 알아보시는 분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꾸뻑~)
예.. 스튜디오 작업물 맞아요. 나중에 중형카메라로 사고치시면 소식 알려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