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3-06-09 12:21

무시무시한 경고 문구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꼭 저렇게 크게 위압적으로 써서 메달아 놓아야할지? 일제시대 왜놈들같이 왜 그러는지 ..ㅋㅋ

아주머니 옷이 화려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13-06-09 12:35

꾸준히 작업하시는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스타일은 한날에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라고 누군가(?) 말했죠..^^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3-06-09 17:17

이물사진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주머니의 밝은 웃음이 보는이의 마음도 흐뭇하게 합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13-06-09 17:49

처가가 부산이어서 부산에 갈 떄는 어시장을 종종 찾습니다.
혹시나 사진이라도 한 장 건지려고. 매번 좌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