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3-06-16 15:15

찐빵의 맛을 기억나게 해서, 군침돌게 만듭니다 그려~^^

찐빵의 맛을 기억나게 해서, 군침돌게 만듭니다 그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3-06-16 16:05

반들반들 윤이 나는 솥뚜껑 뿐 아니라 저 몽실포근한 찐빵에도 집착하게 만드시네요..^^

반들반들 윤이 나는 솥뚜껑 뿐 아니라 저 몽실포근한 찐빵에도 집착하게 만드시네요..^^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3-06-16 16:54

어는것에 집착이신가요? 솥뚜껑 아님 찐빵.......^^

어는것에 집착이신가요? 솥뚜껑 아님 찐빵.......^^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3-06-16 16:59

솥뚜껑입니다.^^ 제가 먹는 걸 즐기는 타입은 아니라고 말씀드리려니 입이 갑자기
부끄럽습니다 =3=3==33

찐빵을 반죽하고 쪄 내는 아저씨, 그 옆에서 바삐 포장해서 파는 아줌마... 그 옆에서
얼음 띄운 콩국을 팔던 할머니, 그 옆에서 묵사발을 돌리던 아가씨까지...

사실은 다 집착의 대상들이지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두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어는것에 집착이신가요? 솥뚜껑 아님 찐빵.......^^</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솥뚜껑입니다.^^ 제가 먹는 걸 즐기는 타입은 아니라고 말씀드리려니 입이 갑자기<br /> 부끄럽습니다 =3=3==33<br /> <br /> 찐빵을 반죽하고 쪄 내는 아저씨, 그 옆에서 바삐 포장해서 파는 아줌마... 그 옆에서<br /> 얼음 띄운 콩국을 팔던 할머니, 그 옆에서 묵사발을 돌리던 아가씨까지... <br /> <br /> 사실은 다 집착의 대상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