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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12.06
@강릉 경포대..
이른아침 엄마랑 산책길 경포대에서..
딱 일년전 사진이군요.
사진속의 엄마는 건강하셨는데 말이죠.
어제는 그러시더군요.
너랑 사진찍으러 갈때가 행복했다고..
올 가을엔 또다른 행복한 출사에 엄마와
꼭!! 동행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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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12:12:18 18:3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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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어머님의 건강 천수만수 누리시길 기원드림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멋진 포오즈입니다.
빨리 완쾌 하시길....^^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올가을 엄마와 멋진 출사를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강릉땅 돌 쌓인 갯가에 집이 있어서
문 앞의 흐르는 물에 비단옷을 빨았어요. .허난설헌, 죽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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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친숙한 곳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또 다른 멋진 사진도 기대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사진 멋집니다.
가족이 아픈 것만큼 가슴의 무거운 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꼭 빨리 쾌차하셔서 즐거운 여행 모녀가 함께 하실 날이 하루 속히 오길 바라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어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짠하네요..
전화로 오늘 엄마께 신경질부려 더 마음이 먹먹합니다.
쾌유하시길 빌어요..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오래토록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성찬님의 댓글
신성찬
엄마란 의미..한없이 포근하고 날 지켜주실것만 같은 존재지만 점점 쇠약해져가시는 모습이 슬픈 현실.
제 어머니도 병마와 10년째 싸우고 계시죠. 여전히 전화로 제 걱정만 하시는 어머니
예전에는 정말 무섭고 강하신 분이었는데..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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