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어울려 아름답지도 않은 것들, 참인지 거짓인지 분간도 못할 것들... 그래도 태어나서
자신의 몫을 살고 가야하는 것들... 어느덧 시간이 흘러간 뒤 그 자취 기억해 줄, 연민
의 술 한 잔 대접받지 못할 것들... 그래도 살아 그 순간은 싱싱한 것들...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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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여기 대룡마을인데 몇 해 전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갔던 즐거운 한때가 떠오릅니다.
시간은 흘러도 그 자리, 그 기억은 오래 남아 있네요.
바람 선선할 때 둘레둘레 따라다니기만 해도 좋은 부산 출사를 기다려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af-c 하나 사야겠어요.
애니님같은 작품을 만들지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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