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3-06-29 12:07

왜놈의 절은 얍상 하게 보입니다. 잘 보고 감사 !

왜놈의 절은 얍상 하게 보입니다. 잘 보고 감사 !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13-06-29 13:02

한국,중국,일본 절의 모습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 부분은 처마 끝입니다.
보고 있으면 그 나라 국민 성격과도 일치하는 듯한....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송안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왜놈의 절은 얍상 하게 보입니다. 잘 보고 감사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한국,중국,일본 절의 모습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 부분은 처마 끝입니다.<br /> 보고 있으면 그 나라 국민 성격과도 일치하는 듯한.... -.-;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3-06-29 20:07

3국중 우리나라 사찰의 처마 곡선이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내가 한국사람이라서 일가요?

중귝은너무 치켜 올라가고 왜놈은 칼날같이 날카롭고 부처님 중도 사상을 제일 잘 표현된 처마 곡선은

우리 사찰이 아름다운 것 같이 생각됩니다. 고려때 양식인 영주 부석사나 봉정암, 그리고 예산 수덕사의

절제된 아름다움의 표현은 한참을 바라보아도 또 보고싶은 곳이지요. 칼잘쓰는 왜놈들의 사찰에서는

적어도 느끼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는듯 합니다. 왜인들이 아름답다는 청수사나 금각사 등에서도

마음이 그렇게 편치 못함은 내가 한국인이 여서 그렇게 생각되어진것은 아닐가 의구심도 가지만

전에 본 나라의 동대사같은 사찰은 그저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상의 감흥이 없었

읍니다. 더구나 오사카성을 바라보면 섬득하지요 ! 원숭이 히데요시의 광적인 살인으로 우리 불

3국중 우리나라 사찰의 처마 곡선이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내가 한국사람이라서 일가요? <br /> <br /> 중귝은너무 치켜 올라가고 왜놈은 칼날같이 날카롭고 부처님 중도 사상을 제일 잘 표현된 처마 곡선은<br /> <br /> 우리 사찰이 아름다운 것 같이 생각됩니다. 고려때 양식인 영주 부석사나 봉정암, 그리고 예산 수덕사의<br /> <br /> 절제된 아름다움의 표현은 한참을 바라보아도 또 보고싶은 곳이지요. 칼잘쓰는 왜놈들의 사찰에서는<br /> <br /> 적어도 느끼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는듯 합니다. 왜인들이 아름답다는 청수사나 금각사 등에서도<br /> <br /> 마음이 그렇게 편치 못함은 내가 한국인이 여서 그렇게 생각되어진것은 아닐가 의구심도 가지만 <br /> <br /> 전에 본 나라의 동대사같은 사찰은 그저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상의 감흥이 없었<br /> <br /> 읍니다. 더구나 오사카성을 바라보면 섬득하지요 ! 원숭이 히데요시의 광적인 살인으로 우리 불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3-06-29 20:15

쌍한 백성은 귀가 잘리고 코가 잘리고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벌어졌으니 어찌 그 놈이 살던 오사카

성을 바라보면서 섬득한 감회가 일어나지 않겠읍니까? 요즈음 아베란 놈의 말과 행동이 다 이토를 중심으

로한 아마구찌 출신 놈들의 생각이라고 본다면 참 한심한 놈들이 왜인들이라고 봅니다.

내가 오늘 너무 많은 말을 한것 같아서 미안 합니다. 앞으로도 왜국의 아름다운 작품을 많좀 보여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실례되는 점이 이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쌍한 백성은 귀가 잘리고 코가 잘리고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벌어졌으니 어찌 그 놈이 살던 오사카<br /> <br /> 성을 바라보면서 섬득한 감회가 일어나지 않겠읍니까? 요즈음 아베란 놈의 말과 행동이 다 이토를 중심으<br /> <br /> 로한 아마구찌 출신 놈들의 생각이라고 본다면 참 한심한 놈들이 왜인들이라고 봅니다. <br /> <br /> 내가 오늘 너무 많은 말을 한것 같아서 미안 합니다. 앞으로도 왜국의 아름다운 작품을 많좀 보여 주시기를<br /> <br /> 기대 합니다. 실례되는 점이 이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