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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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의자
이제 내려앉아
덧없는 세월을 이야기한다
어둠 내린 바다를 보며
'무엇이 남았나 ?'
흐득이는 전등 아래는
긴 집착의 그림자
저 멀리에서
희미한 파도소리 들린다
2013. 07. 01
어야 씀
[충남/ 태안군/ 몽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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