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3-07-03 09:58

인간들은 가끔 홀로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봅니다. 일상에서 떠난 자기만의 세계속으로 가고 싶은 ~~~

인간들은 가끔 홀로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봅니다. 일상에서 떠난 자기만의 세계속으로 가고 싶은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3-07-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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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홀로인 사람은 그 반대방향을 밟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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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사람이 부러웠던 게야....alone은 무슨! ㅋㅋ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송안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인간들은 가끔 홀로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봅니다. 일상에서 떠난 자기만의 세계속으로 가고 싶은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br /> 늘 홀로인 사람은 그 반대방향을 밟기도 해요^^<br /> .<br /> .<br /> 키 큰 사람이 부러웠던 게야....alone은 무슨! ㅋㅋ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3-07-03 11:44

선배님 가뜩이나 훌쩍 자란 작은 딸이 저보고 키 작고 다리 짧다고 놀리는데... 선배님까지 이러시면...

작은딸이 저보다 키가 크고 다리도 길고... 발도 더 커요... 굴욕^^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임규형</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송안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인간들은 가끔 홀로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봅니다. 일상에서 떠난 자기만의 세계속으로 가고 싶은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키 큰 사람이 부러웠던 게야....alone은 무슨! ㅋㅋ</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선배님 가뜩이나 훌쩍 자란 작은 딸이 저보고 키 작고 다리 짧다고 놀리는데... 선배님까지 이러시면...<br /> <br /> 작은딸이 저보다 키가 크고 다리도 길고... 발도 더 커요... 굴욕^^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3-07-03 12:25

선배님 가뜩이나 훌쩍 자란 작은 딸이 저보고 키 작고 다리 짧다고 놀리는데... 선배님까지 이러시면...

작은딸이 저보다 키가 크고 다리도 길고... 발도 더 커요... 굴욕^^[/quote]



청출어람은 굴욕이 아니어요.^^
청출어람을 못하는 것이 슬픈거죠~~ 특히나 우리 같은 사람에게는~~^^

선배님 가뜩이나 훌쩍 자란 작은 딸이 저보고 키 작고 다리 짧다고 놀리는데... 선배님까지 이러시면...<br /> <br /> 작은딸이 저보다 키가 크고 다리도 길고... 발도 더 커요... 굴욕^^[/quote]<br /> <br /> <br /> <br /> 청출어람은 굴욕이 아니어요.^^<br /> 청출어람을 못하는 것이 슬픈거죠~~ 특히나 우리 같은 사람에게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13-07-03 13:21

해운대가 그립군요.. 윗분들 말씀에 공감하면서..

해운대가 그립군요.. 윗분들 말씀에 공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