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3-07-05 16:02

평화로운 흑백 사진입니다. 부드러운 빛 표현이 장소와 잘 어울립니다.

평화로운 흑백 사진입니다. 부드러운 빛 표현이 장소와 잘 어울립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3-07-05 16:36

아침의 옅은 안개 속에서 퍼지는 햇빛 덕분인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치환</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평화로운 흑백 사진입니다. 부드러운 빛 표현이 장소와 잘 어울립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아침의 옅은 안개 속에서 퍼지는 햇빛 덕분인 듯 합니다.<br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3-07-05 17:27

몇십년 전 사진을 보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몇십년 전 사진을 보는 느낌입니다.<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3-07-05 23:53

마치 고향의 시골길을 걷는듯,,
좋습니다.

마치 고향의 시골길을 걷는듯,,<br /> 좋습니다.

최현임님의 댓글

최현임

13-07-06 09:06

향수가 깃든 이런 길 걸어 본지가 언제인지요..
늘 행복한 산책을 하시는듯 합니다..^^
살짝 새피아톤의 색감이 느껴지는 흑백이 매력 있습니다..

향수가 깃든 이런 길 걸어 본지가 언제인지요..<br /> 늘 행복한 산책을 하시는듯 합니다..^^<br /> 살짝 새피아톤의 색감이 느껴지는 흑백이 매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