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3-07-13 00:35

sand paper

sand paper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3-07-13 00:39

고향마을 너무 어릴적 떠나 30여년만에 찾아가서 집을 찾아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혹시나해서 이집이 아닐까 담아보았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정승진</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sand paper</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고향마을 너무 어릴적 떠나 30여년만에 찾아가서 집을 찾아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br />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br /> 혹시나해서 이집이 아닐까 담아보았습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3-07-13 08:12

고향의 집은 비밀에 가려 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고향의 집은 비밀에 가려 있군요.<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3-07-13 08:57

작은 끈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작은 끈이 아직 남아있습니다..<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3-07-14 17:05

천 컷을 넘기셨네요. 축하드려요.
근래 사진이 담백해진 것 같아요.

천 컷을 넘기셨네요. 축하드려요.<br /> 근래 사진이 담백해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