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오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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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지 마!
문을 열고 나와도
세상 어쩔까 싶어 말은 못 건넨다
바다에 닿으니
내 안에 숨었던 내가 옷을 입은 채로 뛰어든다
가슴을 던지는 물보라로 말한다
가까이 오지 마!
파도 같은 눈빛
사랑하게 될까 두렵다
2013. 7. 23
어야 씀
[충남/ 서산/ 대산면/ 돗곶리]
.
추천 26
댓글목록
이해인님의 댓글
이해인
가까이 오지마!!....................그래도 사랑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해인
가까이 오지마!!....................그래도 사랑입니다.
|
두렵지는 않으신가요~~^^???~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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