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3-09-04 08:47

"오데 갔다왔노?"

"작품 만들고 왔다!"

"오데 갔다왔노?"<br /> <br /> "작품 만들고 왔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3-09-04 13:39

조선생님... 여름 내내 수업 빚에 눌려서 햇빛 한 번 제대로 못 쐬고... 하이얗게 표백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겨우... 한 달에 한 번쯤 들고 나가 깔딱숨 쉬는 흉내만 내
고 살았습니다.^^ 11월 이후를 기다려주십시오... 찡꼴 붙으러 갑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현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오데 갔다왔노?"<br /> <br /> "작품 만들고 왔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조선생님... 여름 내내 수업 빚에 눌려서 햇빛 한 번 제대로 못 쐬고... 하이얗게 표백된<br /> 채로 살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겨우... 한 달에 한 번쯤 들고 나가 깔딱숨 쉬는 흉내만 내<br /> 고 살았습니다.^^ 11월 이후를 기다려주십시오... 찡꼴 붙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