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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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시골이지만 그사람들의 감각을 느껴본다.
화분과 꽃도 색깔은 맞춰 올려놓는 감각
우리도 요런 느낌 어떨까?
문화 마을이라고 요란한 벽화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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