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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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겠지
바다만큼 바라보았으니
한동안은 조금 덜 보고플까
꼭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넋을 놓고 있다가
그 바다에 너를 두고 왔다
오늘도 그곳에 있겠지
하루 이틀 사흘....
날이 갈수록
자꾸만 자꾸만 더 보고 싶다
2013. 12. 02
어야 씀
[2013. 11/ 파도리]
.
추천 22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이곳에도 바다는 많지만 고향의 바닷가만큼 포근하지 못합니다.
포근하고 갯냄새가 물씬한 바닷가 사진 감사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강웅천
이곳에도 바다는 많지만 고향의 바닷가만큼 포근하지 못합니다.
포근하고 갯냄새가 물씬한 바닷가 사진 감사합니다. |
멀리 계시니
고국의 바람 한자락도 그립지요
저도 오래 전에
그런 적이 있어서 그 느낌을 어렴풋이 알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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