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3-12-03 22:22

궁금해서 심이 동 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3-12-03 23:00

저역시 궁금해 집니다.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3-12-03 23:06

차라리 모르는 개라고하시지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3-12-03 23:37

여인은 무엇을 찍고 있는지?
강쥐는 무슨 생각으로 쳐다보는지?
탄천 어디가 이런곳이 있는지?
언제 가셨는지? 누구랑 가셨는지?
ㅎㅎ 이밤이 모자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ㅋ
멀리 또한 여인은 어디를 가시는지? 에효 땀 삐질 삐질 ㅋㅋ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13-12-04 07:07

저도 이런식으로 작업(?)을 하지요.
"강아지 참 예쁘네요"
"아~네~~"
"강아지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
"아~네~ 그럼 제 연락처 드릴테니 사진 보내주세요" ㅎㅎㅎ

P.S. 위의 작업은 물론 사진작업^^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3-12-04 07:45

볼거리가 많습니다^^

무엇이 궁금하셨나... 했는데 저 역시 동참합니다 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3-12-04 08:08

여인은 무엇을 찍고 있는지?

***찍는게 아니라 보고있음.
아마도 카톡?


강쥐는 무슨 생각으로 쳐다보는지?
***나도 궁금

탄천 어디가 이런곳이 있는지?
언제 가셨는지? 누구랑 가셨는지?
***훼미리타운에서 약 8키로 용인방향으로 가면 나옴.
용인에서 훼밀리타운쪽으로 약 8키로 와도 됨….

***홀로 외로히,
11월 21일날 16.82키로 걷던날 여기까지 갔다가
저여인주위를 맴돌다 돌아옴.
다시 가볼까 하다가도 너무멀어서 엄두가 안남. 왕복 사십리…..


ㅎㅎ 이밤이 모자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ㅋ
멀리 또한 여인은 어디를 가시는지? 에효 땀 삐질 삐질 ㅋㅋ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3-12-04 09:24

여러분이 달아주신 댓글 & 서선배님 글 읽고, 한참 웃습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3-12-04 11:27

한참동안, 눈길을 머물게 하는 좋은 사진입니다.
즐감에 감사드립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3-12-04 12:39

이런... 세상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