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4-01-02 12:16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추암 참 좋은 곳이지요, 바다가 경치도 아름답고 괴석같은 바위 앞에 지어진

海巖停은 강원도 옛 선비들이 글도 좋아했음을 보여 줍니다. 푸른 파도 소리 들으면서 경책을 읽는 즐

거움이 느껴지는 곳인데 지금은 단지 해 뜨는 명소로 기억됨이 조금은 그렇습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14-01-02 16: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사진에서 좋은 기 받고갑니다...

박찬민님의 댓글

박찬민

14-01-02 18:16

흑백으로 찍은 일출이 생각보다 멋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도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01-02 20:40

새해에 떠오르는 해는 왠지 더 포근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