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4-01-07 09:22

바닷가 암초에 달라붙은 수많은 따개비의 그 오랜 시간을 떠올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4-01-07 09:32

선배님께서 을지로 골목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4-01-07 10:02

파편처럼 새겨진 세월의 흔적이 절절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4-01-07 10:10

을지로 재조명 하시는것 같아요..
+2 Push도 각인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4-01-07 11:19

철문과 장갑에서 사진에는 없는 얼굴이 그대로 그려집니다.
사진 감사히 잘 보고 있읍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4-01-07 16:43

철문에 걸린 시간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4-01-07 18:39

죽음의 디테일이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01-07 19:19

장갑 하나가 걸리니 약속처럼 굳은 의지가 더해집니다.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4-01-07 19:38

문열기전에는 꼭 장갑을 껴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