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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천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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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4-01-07 11:36
  • 조회201
  • 댓글7
  • 총 추천26
  • 설명그리움 같은 것이 밀려오는 시각..
추천 26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요즘은 라클에서 전혀 안보이는, 미국계신 부산출신 후배님인데,
아마 Western Coast에 사셨던가 그랬는데,
그분 바다를 볼때마다 태평양 건너편 고향생각 엄청 하셨어요..

이 작품을 보다보니, 그분 생각이 나는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성호
요즘은 라클에서 전혀 안보이는, 미국계신 부산출신 후배님인데,
아마 Western Coast에 사셨던가 그랬는데,
그분 바다를 볼때마다 태평양 건너편 고향생각 엄청 하셨어요..

이 작품을 보다보니, 그분 생각이 나는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역시 바닷가 출신이어서.. 바다를 볼때마다 고향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더 바다를 찾게 되는 듯...
현재 바다는 대서양입니다만, 바다는 어디나 고향같습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빛망울을 머금은 바다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바닷새가 평화롭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전 고향이 바닷가는 아닌데, 바다를 보면 고향에서의 어린시절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전 바다보면....떠나고싶어요. ^^

이번 사진은 그런현상이없네요.
아마도 빛에따라서 달라지는것같네요.
시간이 중요한듯.
랜즈때문인것은 아닐것같구요.
이래도 저래도 사진이 좋습니다. ㅎㅎ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전 고향이 서울인지라 이제는 제 고향 자취는 어디서도 찾기 쉽지 않습니다만... 이 사진에서는 고향 그리는 기분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저는 고향이 참 애매하여 걍 엄마 뱃속이라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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